[휴-단풍으로 물든 '창덕궁 후원'] 울긋불긋 수놓은듯...가을이 내려 앉은 '시크릿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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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든 창덕궁에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10대들이 몰려다녔다. 한복을 입고 궁을 찾아 사진을 찍는 것은 그 또래의 유행이다.
하늘을 가린 부용지 초입의 숲은 단풍터널로 변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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