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인공지능 공모전 종료…공동서비스 개발 나선다

버튼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누구(NUGU) 개발 공모전 최종 평가전’ 행사에서 박명순(오른쪽 첫번째) 미래기술원장과 수상자들이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