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비브 임원들이 지난 4일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성인식 기반의 인터페이스 혁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인종 삼성전자 부사장, 비브의 다그 키틀로스 CEO, 아담 체이서 CTO.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와 비브 임원들이 지난 4일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성인식 기반의 인터페이스 혁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인종 삼성전자 부사장, 비브의 다그 키틀로스 CEO, 아담 체이서 CTO.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