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직원 '사랑의 연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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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체 임직원들이 지난 5일 한국철강협회 주관으로 서울 노원구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펼친 뒤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베스틸 등 주요 철강업체 임직원들이 참여해 연탄 3,000여장을 날랐다./사진제공=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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