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초과 관광버스 참사...4명 사망·2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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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19 구조대가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 경부고속도로에서 넘어져 창문이 부서지고 차체가 심하게 찢어진 관광버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사고로 산악동호회 회원 4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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