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오구와 민주주의의 상관관계? 노량진 가보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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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피디’ 장주영씨는 기획·제작·편집까지 도맡아 하는 1인 뉴스 크리에이터다. 과한 몸동작과 빠른 속도의 리포팅으로 파격에 가까운 그의 뉴스는 화제가 됐다. 장씨가 스튜디오에서 ‘28청춘 날씨뉴스’에 삽입될 목소리를 녹음하고 있다./사진제공=장주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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