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절대 놓을 수 없는 이름 ‘티아라’, ‘7년차 징크스’ 우리와는 관계없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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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효민이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오훈 기자
티아라의 보람이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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