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오르테가 4선 성공…세계 첫 부부 정·부통령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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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과 그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부인 로사리오 무리요 여사가 6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의 한 투표소에서 대통령선거에 한 표를 행사한 후 지지자들의 성원에 답하고 있다. /마나과=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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