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안전문 사고’ 경찰 수사 종결, 1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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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지난 6월1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추모의 공간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사고로 숨진 김 모(19)씨를 추모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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