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트럼프 인맥 찾기 분주한데…한화는 여유

버튼
김승연(왼쪽)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달 10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 미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이사장을 만나 한반도 현안에 대해 환담한 뒤 악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