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기후협정도 '트럼프 폭탄'

버튼
9일(현지시간) 제22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열린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한 여성 환경운동가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반대하는 집회를 벌이던 도중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마라케시=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