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첫인사…비서실장에 ‘젊은 피’ 프리버스
버튼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 내정자
스티브 배넌(가운데) 백악관 수석고문 내정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