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 '인공지능, 가르침 필요한 아기…인간이 필요한 이유'
버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양민하의 작품 ‘해체된 사유와 나열된 언어’ 앞에서 기획전 ‘아직도 인간이 필요한 이유:AI와 휴머니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영어 교육용 인공지능(AI) 로봇인 ‘로보 판다’는 ‘인어공주’ 등의 동화책 내용을 학습한 후 어린이의 질문에 감정을 표출하며 영어로 대답한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