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한국 해운업 부활의 키를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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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현대상선 본사 사옥.
현대상선의 4,600TEU급 컨테이너선 ‘현대 유니티호’.
오랜 진통 끝에 용선료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현대상선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용선료 협상에 참여한 김충현 현대 상선 부사장(왼쪽)과 현대상선 측 마크 워커 변호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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