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프리즘] '푸른 바다의 전설'은 '태양의 후예'를 넘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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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강남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사진=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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