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탄’의 주인공 철호는 지독한 치통에도 이를 뽑을 여유가 없다. /출처=한국영상자료원
철호의 노모는 두고온 고향이 그리운지 밤낮없이 “가자~!”라고 외친다. /출처=한국영상자료원
상이군인 영호는 답답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은행을 턴다. /출처=한국영상자료원
경찰에 쫓기던 영호가 자살한 여인과 등에 업힌 아기를 보고 흠칫 놀란다. /출처=한국영상자료원
명동의 한 은행 앞 거리를 선교단 행렬이 지나가고 있다. /출처=한국영상자료원
철도연맹 소속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출처=한국영상자료원
한 지게꾼이 명동 거리에서 일감을 기다리다 지쳐 잠들어 있다. /출처=한국영상자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