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반가사유상…고단한 현실 달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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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83호 반가사유상을 재해석한 김승영의 ‘슬픔’ /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
벽돌과 철창으로 제작된 김승영의 설치작품 ‘리플렉션’ /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
방향을 찾지 못한 채 흔들리는 나침반 등으로 이뤄진 김승영의 설치작품 ‘그는 그 문을 열고 나갔다’ /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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