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와치] 타악기, 짧지만 강한 울림...오케스트라 뒤에서 曲의 절정을 두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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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이 17일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 ‘존 액설로드의 알프스 교향곡’ 연주회 장면. 무대 맨 뒤쪽에 타악기가 편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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