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씨의 #소소한_취미생활] <2>나만 좋아하고 싶은 웨스 앤더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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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에 등장하는 멘들스 파티셰리 폰케이스. 로열티 지불 여부는 미상…
바로 이 분...배우들이나 입을 법한 흰색 정장도 막 소화하신다능
바로 이런 느낌(로열 테넌바움)
자꾸 영화보면서 대칭점 찾게됨(문라이즈킹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로비 풍경.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생활’에 등장하는 잠수함. 내부를 그냥 통째로 제작해버림(…)
눈이 호사, 감사합니다 감독님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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