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앞으로 10년, IP 확보에 달려…모바일 넘어서는 '뉴 플랫폼'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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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넥슨 사업총괄 부사장이 부산 벡스코에서 20일 폐막된 지스타(G-STAR) 2016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사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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