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가안보보좌관 플린의 한반도정책은] '北 현 체재 오래 존속 안돼...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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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9월6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의 타운홀 미팅에서 마이클 플린(오른쪽) 전 국방정보국(DNI) 국장과 대화하고 있다. 초강경파로 트럼프의 핵심 외교·안보 브레인인 플린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지명됐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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