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전인지 마지막 대회, 마지막 홀서 끝내기 퍼트로 38년 만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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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21일 2016 LPGA 투어 최소타수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LPGA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100만달러 보너스까지 휩쓴 에리야 쭈타누깐. /사진제공=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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