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지진에도...日, 한박자 빠른 대응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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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하자 인근 도시인 이와키 도로에 차량이 줄지어 대피하고 있다. 일본 당국의 일사불란한 대응에 시민들은 신속히 대피했고 사망자 없이 부상자만 12명 발생하는 등 피해는 크지 않았다. /이와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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