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질투의 화신' 서지혜, 남들 눈치보고 사는 세상...'욕지혜'로 대리만족 하셨나요?'

버튼
배우 서지혜가 서경스타와의 인터뷰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오훈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