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조업의 최후...중국어선 첫 폐선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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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무허가 조업혐의로 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이 23일 전남 무안의 한 폐선처리 업체에 의해 해체되고 있다. /사진제공=군산해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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