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갑’을 자랑하는 수제버거와 프렌치후라이 세트. /사진제공=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흰색 식기와 3단 트레이. 호텔 애프터눈 티의 정석과도 같은 고급진 비주얼입니다. /사진제공=그랜드 힐튼 서울
서빙 하려면 넘나 힘들 것 같은 계단식(?) 3단 트레이의 모습. 도전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푸짐한 양입니다. /사진제공=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아까운 내 노른자. /사진제공=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호텔 로비 라운지 ‘갤러리’는 1인 3만원에 타파스 뷔페를 선보인답니다~~
이번 회도 어김없이 ‘서경씨의 썸타는_쇼핑’은 안구정화 컷으로 마무리합니다. 왜 난데없이 김우빈이냐고요? 당연히 호텔 업계과 긴밀한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우빈씨는 지난 2013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호텔 ‘제우스’의 상속자 최영도 역으로 활약하셨습니다. /사진제공=머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