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저소득층 200가구에 ‘꿈과 희망의 공부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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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 종로구 무교동 소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열린 GS건설 꿈과 희망의 공부방 200호 완공 기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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