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신해철 집도의 강씨, 1심서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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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신해철의 부인 윤원희씨가 25일 서울 광진구 동부지방법원에서 신해철 수술 집도의였던 강모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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