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가 최고가 행진...김환기 재조명 받는 이유는

버튼
1971년 뉴욕의 작업실에서 노란색과 푸른색의 전면 점화들과 함께 선 김환기 화백 /사진제공=환기미술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