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무역의 날 20억불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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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br><br>박근혜 대통령이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에게 20억불 수출의 탑 트로피를 건넨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닛산의 북미형 소형 suv ‘로그’ 물량 확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액이 77% 늘었다. 르노삼성차는 이날 외국인 투자기업 중 유일하게 상을 받았다./사진제공=르노삼성차<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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