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1일 국내 첫 증강현실 게임 기부 어플 ‘미션 희망트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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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목),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을 접목한 게임 기부 어플리케이션‘미션(Mission) 희망트리’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사진은 굿네이버스 ‘미션 희망트리’ 어플리케이션 이미지. (사진제공=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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