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베트남서 다문화 자녀 야구 친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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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베트남 호치민 RMIT 대학교 운동장에서 허구연(뒷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KBO야구발전실행위원장과 고양무지개리틀야구단, 베트남 현지 유소년 야구팀이 경기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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