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 타결]소득세율 16년만에 40%(5억원 초과 구간)로 인상...증세 없다던 朴정부 원칙 깨져

버튼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2017년 예산안 타결 서명식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예결위원장이 서명을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미(왼쪽부터) 국회 예결위원장,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정진석 원내대표, 정 의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윤호중 정책위의장,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