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품질의 LG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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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22일 조성진(왼쪽 2번째) 당시 LG전자 생활가전·에어컨(H&A)사업본부장(사장)이 최상규(〃 3번째)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과 함께 트롬 트윈워시 세탁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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