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 '18세 미군' 62년 만에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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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국립묘지에서 열린 대니얼 헌트 미 육군 일병 장례식에서 이기철(왼쪽) LA 총영사가 유족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과 추모패를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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