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산림총회, 2021년 서울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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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산림청장과 김용관(〃네번째)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 등 산림청 관계자들이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유치를 확정지은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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