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실 폐지 리셋 시작된 삼성<상>] '삼성의 상징' 역사 속으로...컨트롤타워, 새 지주사로 이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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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이 부회장이 미전실 폐지를 공언함에 따라 그룹의 의사 결정 시스템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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