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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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석(가운데) 신한금융투자 사장과 이명호(왼쪽) 주인도네시아 총영사, 마데 윈디 위자아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법인장이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서 현지 법인 출범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사 마킨타증권의 지분 99%를 인수했다./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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