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뚜껑 티백'으로 차(茶) 시장서 돌풍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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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티업 대표는 여전히 네팔에서의 경험을 잊지 못한다. 차 한잔의 놀라운 힘을 접한 김 대표는 세계 최초 병뚜껑 티백으로 해외 차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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