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4강 대사 불러 “외교정책 불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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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소추안이 가결된 9일 오후 정부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국 대사들을 외교부 청사로 불러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도 대북제재·압박 등 정부 외교정책 기조에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왼쪽부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대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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