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면세대전] 절치부심 SK '특허 부활땐 관광한국 새로운 미래 쓸 것'
버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2일 면세사업본부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SK네트웍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