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블루핸즈, 사랑의 열매와 '착한 프랜차이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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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복(왼쪽 넷째) 현대차 서비스운영실장과 최은숙(〃다섯째) 서울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이 13일 현대차 블루핸즈의 ‘착한 프랜차이즈’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블루핸즈는 수익의 일부를 사랑의 열매에 기부해 어린이 교통 안전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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