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이 만든 세계 첫 FLNG 천연가스 실제 생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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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옥포 조선소에서 지난 5월 건조를 끝내고 말레이시아 사라와크주 인근 해상에 도착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가 심해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말레이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로부터 수주한 세계 최초의 FLNG가 LNG 생산에 성공하며 성능을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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