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중국 베이징 케리호텔에서 리진자오 중국 국가여유국장에게 ‘화합은 귀하다’라는 뜻의 ‘和爲貴(화위귀)’가 적힌 초당 이무호 선생의 작품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제공=문체부
조윤선(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리진자오 중국 국가여유국장이 15일 중국 베이징 케리호텔에서 ‘한중 관광시장 공동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문체부
지난 2015년 11월1일 국회에서 열린 ‘2015 중국 관광의 해’ 폐막식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가 바라보는 가운데 정의화 당시 국회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