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0.25%P 인상] 경기부양서 금융안정 눈돌린 한은...'금리인하 막차' 놓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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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가 미국 기준금리를 올리고, 내년에는 당초 전망보다 늘어난 3번의 금리 인상 예고하면서 15일 오전 서울 명동 KEB외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종가가 전일보다 8.8원 오른 1178.5원으로 나타나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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