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는 탄핵 인용하라'…100m 앞에서 울려퍼진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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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사거리에 경찰들이 진입을 원청 봉쇄해 집회 참가자들과 대치하고 있다./유창욱 기자
집회 참가자들이 안국역 사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진입을 허용하라고 외치고 있다./유창욱 기자
헌재 앞 100m까지 행진이 허용된 가운데, 시민 통행로로 진입한 집회 참가자 몇명이 헌재 앞에서 시위를 벌여 경찰과 대치 중이다. /정가람 기자
헌법 재판소 앞을 막고 있는 경찰들 모습/유창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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