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에 1조원 규모의 ‘폰지 사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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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앤드류 세레스니 법무 담당 부장이 19일(현지시간) 플래티넘 파트너스 설립자 겸 최고 투자 책임자인 마크 노르트리히트 등 6명을 대상으로 약 10억 달러 규모의 사기 사건에 대한 기소를 발표했다./사진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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