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의 '가십 거물'은 피터 틸을 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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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 실리콘밸리 투자자 피터 틸(왼쪽)과 고커 미디어 창립자 닉 덴턴이 사생활과 공익을 사이에 두고 충돌하고 있다.
헝가리 사무실에서 젊은 직원들과 함께: 2013년 부다페스트의 고커 미디어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한 덴턴. 고커의 헝가리 자회사는 미 연방세를 낮추기 위한 회사의 전략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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