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시간' 열쇠 쥔 조 대위, 귀국하자마자 기무사로...왜?

버튼
신보라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