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 공무직, '공무원 취업시켜줄게' 미끼로 2억여원 뒷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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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공무원을 사칭해 취업 희망자들로부터 2억여원의 뒷돈을 받은 서울의 한 구청 공무직 박모(54)씨가 경찰에 20일 구속됐다.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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